ordinary fits #white
ordinary fits
'10년이 지난 후에도 입고 싶은 옷'
이라는 콘셉트로 2008년 론칭한 '오디너리 핏츠'는
브랜드 네임대로 심플함을 베이스로 한 실루엣, 봉제,
원단의 질감 등 수준 높은 조건을 갖춘 브랜드입니다.
뛰어난 그들의 기술은 데님의 산지 오카야마 현 코지마의
자사 공장에서 오랜 세월은 통한 경험에 의한 것으로
빠른 유행에 따라 쓰고 버려지는 옷이 아니라
입는 사람의 일상의 일부가 될 의류를 만들어내고 있어서
여러 국가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.
ordinary fits #white
한국에 의한 한국을 위한,
새로운 레이블로
캐쥬얼한 분위기로의 스탠다드 라인과 차별화된
모던한 분위기가 특징입니다.